HD현대오일뱅크, 어르신 여가 증진을 위한 대산 노인대학 시청각 장비 지원

  • 전국
  • 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 어르신 여가 증진을 위한 대산 노인대학 시청각 장비 지원

550만 원 상당 75인치 TV 2대, 빔프로젝터 기증, 장비 교체 지원
어르신 노래 교실, 영화 상영 등 교육 및 여가 활동에 사용 예정

  • 승인 2025-02-20 07:46
  • 수정 2025-02-20 13:01
  • 신문게재 2025-02-21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19143007
HD현대오일뱅크, 어르신 여가 증진을 위한 대산 노인대학 시청각 장비 지원금 전달식 사진


HD현대오일뱅크가 대산읍 소재 대산 노인대학에서 시청각 장비 전달식과 함께 영화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HD현대오일뱅크 김민태 생산지원부문장, 장갑순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 김재성 노인대학장, 이견구 대산노인대학 운영위원장, 장경두 사무국장 등 관내 복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산노인대학 시청각 장비 전달식은 노후화된 시청각 장비 교체 일환으로 550만 원 상당 75인치 TV 2대, 빔프로젝터 등을 기증했으며, 이번에 기증된 장비는 어르신 노래 교실, 영화 상영 등 교육 및 여가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산 대산노인대학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유지, 취미, 일상생활과 관련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대산 노인대학에는 약 200여 명의 어르신분들이 활동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HD현대오일뱅크 한 관계자는 "더 나은 시청각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최신 시청각 장비를 지원했다"며 "어르신 분들의 웰웨이징(well-aging)을 위해 당사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달 서산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따뜻한 월동을 위한 난방비'를 지원하며 노인대학에도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대전 최대 규모 3D프린터 도입 배재대…전문 인력 양성 추진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