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최정선 명창, 미국 카네기홀에서 아리랑의 세계화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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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최정선 명창, 미국 카네기홀에서 아리랑의 세계화에 나서다!

아리랑의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한 미국 뉴욕 공연 성황리에 마쳐
뉴욕 맨해튼 …궂은 날씨에도 만석 관객들로부터 박수와 갈채 받아

  • 승인 2025-02-22 07:58
  • 수정 2025-02-23 11:53
  • 신문게재 2025-02-24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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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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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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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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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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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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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서산 최정선 명창(경서도창악회 서산지부 지부장)은 아리랑의 가치 보존과 소리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인물로, 2월 11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Colorful Korea Gala Concert"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CMS Vienna'의 기획 및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기관은 2000년 설립 이후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공연 기획과 제작, 매니지먼트 전반을 담당해왔다.

아울러 한국 음악가들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예술적 교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Colorful Korea Gala Concert" 공연에는 최정선 명창 외에도 김진희 교수(굿만경 대표, 원광대), 정자영 교수(Singing Actors 대표, 국민대), 현대무용가 임찬양, 바이올리니스트 Yoojin Curtis Lee, 첼리스트 Siwon Lee 등이 참여했다.

특히,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Kryiacos Souroullas와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대금정악 이수자인 정우성 연주자가 협연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 당일, 뉴욕 맨해튼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석은 만석을 이루면서 대성황속에 "Korea Colorful"이라는 제목과 어우러지는 최정선 명창의 '서산 아리랑'과 '아리랑'은 카네기홀을 아름다운 전통 선율로 가득 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선 명창은 "이번 카네기홀 공연을 통해 '서산아리랑'이 서산 지역 대표 아리랑을 넘어 세계적인 아리랑으로 계승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이번 최정선 명장의 카네기홀 공연은 아리랑의 세계화와 전통 문화의 계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산시와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도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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