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최정선 명창, 미국 카네기홀에서 아리랑의 세계화에 나서다!

  • 전국
  • 서산시

서산 최정선 명창, 미국 카네기홀에서 아리랑의 세계화에 나서다!

아리랑의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한 미국 뉴욕 공연 성황리에 마쳐
뉴욕 맨해튼 …궂은 날씨에도 만석 관객들로부터 박수와 갈채 받아

  • 승인 2025-02-22 07:58
  • 수정 2025-02-23 11:53
  • 신문게재 2025-02-24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50219_171338545
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KakaoTalk_20250219_171338545_01
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KakaoTalk_20250219_171338545_06
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KakaoTalk_20250219_171338545_07
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KakaoTalk_20250219_171338545_08
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KakaoTalk_20250219_171338545_12
국악인 최정선 컬러풀 코리아 갈라 콘서트 개최 사진


서산 최정선 명창(경서도창악회 서산지부 지부장)은 아리랑의 가치 보존과 소리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인물로, 2월 11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Colorful Korea Gala Concert"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CMS Vienna'의 기획 및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기관은 2000년 설립 이후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공연 기획과 제작, 매니지먼트 전반을 담당해왔다.

아울러 한국 음악가들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예술적 교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Colorful Korea Gala Concert" 공연에는 최정선 명창 외에도 김진희 교수(굿만경 대표, 원광대), 정자영 교수(Singing Actors 대표, 국민대), 현대무용가 임찬양, 바이올리니스트 Yoojin Curtis Lee, 첼리스트 Siwon Lee 등이 참여했다.

특히,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Kryiacos Souroullas와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대금정악 이수자인 정우성 연주자가 협연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 당일, 뉴욕 맨해튼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석은 만석을 이루면서 대성황속에 "Korea Colorful"이라는 제목과 어우러지는 최정선 명창의 '서산 아리랑'과 '아리랑'은 카네기홀을 아름다운 전통 선율로 가득 채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선 명창은 "이번 카네기홀 공연을 통해 '서산아리랑'이 서산 지역 대표 아리랑을 넘어 세계적인 아리랑으로 계승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이번 최정선 명장의 카네기홀 공연은 아리랑의 세계화와 전통 문화의 계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산시와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도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3.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4.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5.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1.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2.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3.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4.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5.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헤드라인 뉴스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 조만간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이에 대한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금강벨트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법을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6월 3일 지..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