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6일(음력 2월 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6일(음력 2월 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0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6일(음력 2월 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혼자 난관을 극복하기는 힘에 겨우니 사랑하는 사람의 조건에 힘을 얻어 기분전환 시켜라. 쌓였던 감정을 펼치기에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 고심했던 사업은 돼지 ` 양 ` 범띠의 조언을 귀담을 때 승산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길 듯.



▶ 소띠



진실한 마음으로 노려한 자에게 기쁨이 찾아오는 날. 가을의 고독을 혼자 느끼는 것 같으나 주위 많은 이들도 외로움이 있으니 명랑한 웃음필요. 좋은 일 생길 것이다. 1 ` 2 ` 3월생 초록색 옷이 희망을 주며 심신의 피로회복에 힘이 되어 준다.



▶범띠

계획한 일의 순조로운 질주를 위해서는 주위의 협조가 감정의 이득이 될 운이다. 작은 실수로 점수를 잃는 일이 없도록 매사 차분한 언행이 필요. 2 ` 4 ` 9월생은 동료의 협조로 주식투자의 길조가 예상되며 신종사업에 문 두드리면 좋을 듯.



▶토끼띠

걱정만 하지 말고 해답이 나올 수 있는 언행을 도모하라. 모든 것이 나의 후원자가 될 수 있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릴 때 승리자가 된다. 주위 사람에게 정에 인색하지 말아야 사업적 승산에 큰 힘이 될 듯. ㄱ ` ㄴ ` ㅈ매사 경거망동은 삼가라.



▶용띠

자기 것이 아니다 싶어 버린 것 또다시 생각 말 것. 그쪽에 미련을 두다간 큰 코 다치게 된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망설이다가 세월만 가니 적극적인 용기 필요. 작은 기쁨에 큰 행복이 있음을 알아야 할 떄다.



▶뱀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 대인관계의 자신감이 상실되고 승산있는 계획에 착오도 있을 운. 만사 긍정적인 웃음만이 현재를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겠다. 세상일은 야무지게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애정은 마음대로 안 되니 울상. ㅇ ` ㅅ ` ㅈ성씨 음주 조심.



▶ 말띠

타인과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만을 피력하려든다면 상대는 그 마음을 외면한다 그대의 단점을 인식하고 온화한 대화를 이끄는 화술을 스스로 터득함이 좋을 듯. 극단적인 언행으로 나오는 상대가 있을지라도 끝까지 참으며 들어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양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 승산된 계획일지라도 오차가 생길 수. 성공적 모습의 주인공은 본인이 만든다. 고여 썩어가는 물이 되지 말고 자기개발에 힘써야 할 때. ㄱ ` ㅊ ` ㅇ성씨 집나간 사람에게 당신이 뭔가 남과 다른 점을 인식시켜 보여주는 면모가 필요.



▶원숭이띠

주위에서 아무리 만류해도 비관적으로 대하게 되며 한 가지 일에 빠지게 되니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할 때가 있다. 세상이 웃음바다가 될지언정 정작 본인은 웃음을 잃은지 오래며 애정관에 시달리는구나. 2 ` 8 ` 11월생은 사업적으로는 서서히 풀릴 듯.



▶ 닭띠

마음에 병을 방심하고 방치해 두다간 깊은 뿌리를 내리니 조심하라 무에서 유를 창조 한다는건 힘들지만 ㄴ ` ㅇ ` ㅈ성씨 도움이라면 가능 못한 것도 아님을 명심할 것. 그러나 무모한 일의 추진은 복을 오히려 화로 바꾼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개띠

사소한 일로 주위와 다툼이 예상되니 이기적인 사고보다는 상대를 존중하며 이해할줄 알아야 사업 또한 길하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감정보다는 이성을 앞세워야 훗날 환한 웃음을 짓는데 계기가 될 것이다. 7 ` 8 ` 9월생 흰색과 검정으로 단장.



▶돼지띠

무슨 일이든 신중히 생가한 뒤에 처신하라. 사업은 당장의 작은 이익보다 긴 안목으로 생각하며 실행할 때 순조롭게 진행된다. ㅅ ` ㅇ ` ㅍ성씨 대인관계로 신경쓸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언행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2.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3.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4. [라이즈 현안 점검] 거점 라이즈센터 설립부터 불협화음 우려…"초광역화 촘촘한 구상 절실"
  5.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1.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2.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 24개 공동체 성과공유 간담회
  3.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4.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 '어린이 기후 이야기' 2회차 참가자 모집
  5. 실패와 편견 딛고 환경보전 실천한 빛나는 얼굴들…"금강환경대상이 큰 원동력"

헤드라인 뉴스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도시 혈관’ 교통망 확충 총력… ‘일류도시 대전’ 밑그림

민선 8기 대전시가 도시의 혈관인 교통망 확충에 집중하면서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기반 조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전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전 구간에서 공사를 하는 등 2028년 개통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와 CTX(충청급행철도) 등 메가시티 조성의 기반이 될 광역교통망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의 30여년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해 연말 착공식을 갖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시철도 2..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

2028년이면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완공과 함께 교통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개최하고, 현재 본선 전구간(14개 공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주요 구조물(지하차도, 교량 등) 및 도상콘크리트 시공을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 중 궤도 부설 및 시스템(전기·신호·통신) 공사를 하고, 하반기에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통해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내년 대전시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로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