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최대 18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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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최대 180만원 지원

1000명에 6개월간 30만원 포인트 지급

  • 승인 2025-03-11 13: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내문
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모집 안내문./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올해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 100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18~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청년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원씩 6개월간 지급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매년 1000명이 넘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해 그간 6362명의 미취업 청년이 구직활동에 도움을 받았다.

올해는 청년의 참여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고자 소득과 미취업 기간에 따른 점수제를 폐지하고 소득 구간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는 700명, 100% 초과 150% 이하는 300명을 선정한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매 등의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문구류 구매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류 판매점·가구·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업 기간 5개월 이내에 취·창업하면 '취·창업 성공금' 30만 포인트를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청년디딤돌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사회진입 활동비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디딤돌카드+ 누리집 등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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