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도시재생 사업 시작 원도심을 활기차게

  • 전국
  • 충북

보은군, 도시재생 사업 시작 원도심을 활기차게

3~9월 진행. 상반기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하반기 보은읍 중심지 활성화 사업

  • 승인 2025-03-13 09:4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인구감소와 주거 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 역량 강화와 새로운 기능 창출을 통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보은군은 보은군활력지원센터(센터장 백기영)와 연계해 주민협의체가 실제 사업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는 조직으로서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관련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자신의 동네를 홍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도시재생과 관련한 전방위적인 교육을 실시해 도시 마케터로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에 기반 시설이 취약한 죽전리 일원 정비를 위해 정부 지원 도시재생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공모를 신청하고, 하반기에 보은읍 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재생 사업과 노후 다세대 주택 정비를 위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보은군 미래전략과 안진수 과장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재생은 우리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리 지역이 보유한 다양한 고유 자산과 여건을 활용한 도시재생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국방 과학수도 날개단다
  2. GS25 천안봉명으뜸점, 천안시 봉명동 '봉명천사의 집' 등록
  3. 연휴 집중호우, 충청권 아직 큰 피해 없어… 19일까지 최대 200㎜
  4. [편집국에서]대한민국 축구와 민선9기 대전시
  5. "논쟁 휘둘려 기회 놓치면 안돼"…연내 특별법 제정 역량결집 시급
  1. 천안문화재단,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2.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학교 운영
  3. [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4. 천안시보건소, HPV 무료 예방접종 당부…"여름방학이 기회"
  5. 천안서북소방서, 관서장 주관 비위·부조리 근절 교육 실시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