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류철규 대한민국 인장공예 명장 칭찬인증서 수여

  • 사람들
  • 뉴스

한효진, 류철규 대한민국 인장공예 명장 칭찬인증서 수여

인장공예 분야 등 다양한 봉사활동 통해 나눔과 효 실천
27년간 아픈 부인 정성껏 간호, 이웃과 가족 위한 나눔과 사랑 선행

  • 승인 2025-03-18 09: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류철규 명장님 사진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 '한효진')이 18일 류철규 대한민국 인장공예 명장에게 '칭찬·감사릴레이' 칭찬인증서를 수여했다.

류철규 명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장공예 명장이자 (사)대전시 명장장인협회 고문으로, 인장공예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효를 실천하고 있다.



류 명장은 신체적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를 2020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100여 명의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와 인장공예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류 명장은 아픈 부인을 27년간 정성껏 간호하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좋은 남편으로서 이웃과 가족을 위한 나눔과 사랑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류 명장은 "뜻깊은 칭찬 인증서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저는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 칭찬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류철규 명장님은 진정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오신 분" 이라며 "그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칭찬·감사 운동을 통해 효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2.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3.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4.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5.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1.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2.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3.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4. 한남의 70년을 말하다… 동문 13인의 응원 담은 헤리티지 영상
  5. 17도까지 오르는 화창한 주말… 야외활동 안전사고는 '주의보'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