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제6회 율하벚꽃축제' 29~30일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김해 '제6회 율하벚꽃축제' 29~30일 개최

  • 승인 2025-03-19 10: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ai-063e2402-b703-46f3-a636-22f97e35e27b_
제6회 율하벚꽃축제 홍보물./김해시 제공
김해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제6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율하벚꽃축제는 율하천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의 아름다움 속에서 다양한 주민참여 문화행사와 율하카페거리를 즐길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축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팀, K-POP 댄스팀, 어쿠스틱 밴드, 어린이 무용단·중창단·키즈현악앙상블, 치어리딩, 음악줄넘기·익스트림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과 전문 마술쇼인 레인보우패밀리쇼와 디제잉 공연으로 더욱 풍성해진 무대를 선보인다.

다양한 홍보·체험부스와 대동면·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직거래장터, 플리마켓이 상시 운영된다.



나만의 감정오일 체험, 그립톡·머그컵·모루꽃다발·3D 벚꽃 헤어핀 만들기, 키즈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벚꽃과 어울리는 우리 전통 한복을 입고 벚꽃길을 걸으며 카페거리 곳곳의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지난해에 관람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던 장유3동 벚꽃 노래자랑도 2회째 개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2회 장유3동 벚꽃노래자랑은 지난 7일 예선을 통과한 13팀이 오는 30일 오후 2시 본선에서 최고 기량을 가린다.

올해는 벚꽃 어린이 사생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율하유적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오는 21일까지 유치부, 초등부저학년, 초등부고학년 세 부문으로 나눠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3.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4.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5.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