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식품의약품안전처 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구례군, 식품의약품안전처 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 승인 2025-04-16 15:52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구례군청 전경
구례군청
전남 구례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2024년 실적)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구례군에 따르면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여 사례를 공유하고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245개 지자체(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제도운영, 기초위생관리, 우수사례 등 7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구례군은 직무교육 이수율, 현장보고 장비 활용률, 업체 점검 및 적발률, 합동단속 참여 일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위해식품 및 이물신고 민원처리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김순호 군수는 "식중독 없는 구례, 친절하고 맛있는 미식의 고장 구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5월 14일'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우수기관을 포상할 계획이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3.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4.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5.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1.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2.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3.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4.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5.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침출수·매립가스 폐기물매립장 대전 60곳…오염 전수조사 목소리

침출수·매립가스 폐기물매립장 대전 60곳…오염 전수조사 목소리

40년 전 매립한 폐기물에서 인체 위해성 기준을 20배 넘어선 일부 고농도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대전 시내에 산재한 비위생매립장에 대한 전수조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96년 유성구 금고동에 위생매립장을 가동되기 전까지 대전에서 발생한 생활·산업 폐기물은 얕은 산이나 인적이 드문 유휴지 그리고 하천변에 매립했다. 구덩이를 파서 그 안에 폐기물을 쌓은 후 흙으로 덮거나 저지대에 폐기물 매립해 너른 대지를 만들어 택지로 활용하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덕구 상서동 지수체육공원 그리고 중고차 매매상사가 위치한 신대동이 과거 비위..

세종시민 400여명 `행정수도 완성` 염원… 황운하 "완전한 이전"
세종시민 400여명 '행정수도 완성' 염원… 황운하 "완전한 이전"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국토교통위원회)이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의 완전한 이전을 법률로 명시해 위헌 시비를 차단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마침표를 찍겠다"며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황 의원은 지난 25일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 추진 보고대회'에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400명 이상의 세종 시민과 지지자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채 진행됐으며, 황 의원의 행정수도 완성 추진 활동 발표와 전문가 토크쇼, 검찰개혁 완성을 위..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충청 출신 7선으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향년 73세로 별세한 가운데 지역 여권은 비통함 속에 그의 영면을 기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대덕)은 페이스북에 "이 수석부의장님은 한국민주주의 산 증인이며 민주당의 큰 어른이셨다"며 "마지막까지 당신의 사명을 다하신 이 수석부의장님의 명복을 빕니다"고 썼다. 같은당 박범계 의원(대전서을)도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헌신하셨던 분"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