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새로운 독서 모델 '책 읽는 광장 도서관' 12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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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새로운 독서 모델 '책 읽는 광장 도서관' 12곳 조성

  • 승인 2025-04-23 10:16
  • 신문게재 2025-04-24 3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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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산성공원 책 읽는 광장 도서관
성남시는 지하철역 광장, 공원, 탄천 등 '책 읽는 광장 도서관' 12곳을 조성해 26일 개관식을 진행한다.

시는 최근 사업비 1억6800만 원을 들여 개방형 야외 도서관을 조성했다. 지역별로는 ▲수정지역 숯골광장(태평동), 위례수변공원, 태평공원 ▲중원지역 중원유스센터(옛 중원청소년수련관) 광장, 산성공원 ▲분당지역 율동·중앙공원, 정자·판교역 광장, 야탑역 광장(2곳), 탄천 서현동 공공용지 내 피크닉장 등 이다.

야외 도서관은 확 트인 공간에 미닫이 문이 달린 빨간색 디자인의 책장(가로 1200㎝, 세로 2200㎝, 폭 80㎝)을 설치해 3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해 놓고, 주변에 긴 의자와 빈백 소파 등을 설치해 편안히 앉아서 책을 읽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곳에 비치된 책은 대출 절차 없이 자유롭게 꺼내 읽고 당일 제자리에 꽂아 놓으면 된다. 책 읽는 광장 도서관 지킴이(시민 자원봉사자·총 12명)를 배치해 하루 2시간씩 탄력적으로 시설을 관리하도록 했고, 담당 지역 공공도서관 직원은 분기마다 비치해 도서를 신간으로 교체하여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을 누리는 새로운 독서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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