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병오년 설날을 앞두고 2월 11일 대전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과 북한이탈주민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온정 나눔 행사인 ‘설 맞이 사랑의 식료품 키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가 매년 설과 추석에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과 북한이탈주민 등 이웃들에게 즐거운 명절 맞기를 위해 선물을 전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회장은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이때, 대전시지부 모든 회원들은 솔선수범해 장학금 전달을 비롯한 어머니 포순이 활동, 재난재해 구조 활동, 동네 행복지킴이 봉사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주변의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대전시지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1954년에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72년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정신운동 단체로,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지위를 부여받은 NGO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돼 있고, 대전에는 2만7000여 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