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WCA 제37·38대 회장 이·취임식

  • 사람들
  • 뉴스

대전YWCA 제37·38대 회장 이·취임식

제37대 홍유미 회장 이임
제38대 김영아 회장 취임

  • 승인 2026-02-12 00: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취임식1
"대전YWCA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기대합니다."

대전YWCA는 2월 11일 오전 11시 30분 대전YWCA 4층 대강당에서 제37·3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7대 홍유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38대 김영아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대전YWCA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취임식에는 이사와 내빈들이 참석해 지난 임기를 성실히 이끈 홍유미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김영아 회장의 앞날을 축하했다.

취임식2
신임 김영아 회장은 현재 충남대학교 대학원 지식재산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이사,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고용노동부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계와 공공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 유성구 온천문화축제위원회, 국화축제 자문위원회,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등 지역사회 주요 위원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정책 자문과 심의 역할을 맡아왔다.

취임식3
대전YWCA 내부에서도 김영아 회장은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 대학청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비롯해 제2부회장, 실행임원(회계이사)으로 활동하며 장학위원, 인사지도력위원 등 주요 역할을 수행해 조직의 성장과 안정에 기여해 왔다.

김영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946년 4월 10일 개소한 대전YWCA가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YWCA의 역사와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 청소년,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단체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취임식4
한편 1946년 창립 이후 대전YWCA는 여성 인권 증진과 청소년·시민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고, 80주년을 맞는 올해는 새로운 비전과 실천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2.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3.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4.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5.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1.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2.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3. 대전기상청, 초등생 대상 기후위기 대응 콘테스트 개최
  4.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 지역균형개발 협력체계 구축
  5.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세 가지 이상 중복 증상을 호소하는 교직원과 학생은 전날 19명에서 이날 20명으로 늘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 일부 증세만 보여 학교에 결석한 학생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일보 5월 12일 자 6면 보도> 12일 대전교육청과 해당 초등학교에 따르면 전날과 앞선 주말부터 구토와 설사 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나타나며 11일 학교급식 식중독대응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가동됐다. 11일 기준 교직원 3명과..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