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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건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님들께서 부족한 저를 뽑아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연구회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임·회원의 자문을 받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심부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김태명 한남대 명예교수님(전 아시아개발학회장)과 강병수 충남대 명예교수님(전 충남대 부총장) 등 전임 회장단과 임·회원님들과 소통하면서 건강한 학문공동체를 만들고 이러한 사회자본이 대전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역량을 모으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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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또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대전·충남통합 문제와 관련, “대전학은 행정구역을 넘어 행정수도가 될 세종충청발전연구회와 충남학, 충북학과 연계해 충청지역 공통의 과제를 찾아내는 등 현장중심의 연구회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공직자는 물론 대학생들에게 호서사림(기호명현)과 미래과학수도의 비전을 체계적으로 학습시키는 등 AI시대를 대비하는 대전학이 시민의 필수과목이 되도록 해 선진 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역발전의 동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학은 현재 각 대학 교수와 연구원, 공무원, 경제인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고, 산하에 대전바로알기시민스쿨과 지방자치아카데미, 시민정책개발단, 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이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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