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지선)는 10일 대전시립교향악단 앙상블과 함께 '찾아가는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 앙상블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작은밤의 소야곡' 현악 4중주와 '플라이 미 투 더 문' 목관 5중주를 연주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 연주뿐 아니라 음악회에 참석한 참여자들이 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친근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곡 해설을 함께 진행해 더욱 풍성한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1984년 창단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교향악에서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기량으로 감명 깊은 연주를 펼치는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지역 주민과 소외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지선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전시립교향악단 앙상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