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복지관 연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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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복지관 연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시행

4월부터 270명 대상…치매 조기발견·관리 강화

  • 승인 2025-04-23 10:1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3. 음성군보건소, 복지관 연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현장 모습.
음성군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복지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특수시책으로, 지역 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4월부터 음성군노인복지관과 한빛복지관을 통해 이 사업을 진행하며, 복지관 이용자 270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선별검사 결과 추가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협력병원으로 의뢰해 감별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주민들에게는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 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연식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향후 관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며 지역 주민들의 치매검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도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관을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 환자에 대한 정보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음성군 치매안심센터(☎ 043-871-2984)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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