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2025년 멘토-멘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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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5년 멘토-멘티 발대식 개최

  • 승인 2025-05-01 17:0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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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5월 1일 월례회의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 공직자 선후배가 1일 멘토 (나눔 지기)와 멘티 (배움 지기) 교육에 참여해 전 현직 관계를 맺었다.

이날 시의회는 의정홀(B1층)에서 5월 월례회의를 열고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2025년 멘토-멘티 발대식'을 개최했다.



특히 발대식에서 멘티-멘토 소개 및 인사 나누기를 시작으로 후배 공무원들의 그간 공직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일, 보람된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을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4개 조로 꾸려진 16명의 멘토-멘티들은 5월~10월까지 약 6개월 간 매월 1회 모임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별 멘토링 활동은 ▲보고서 작성법 공유 ▲인생 사진 찍기 ▲업무·역할 바꾸기 ▲취미활동 공유 ▲업무 관련 책, 강연, 영화 추천 ▲편지 교환 ▲빵빵데이 등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7월 전문 교육기관의 멘토-멘티 교육, 간담회 및 저녁 만찬, 문화·체육활동 등을 통한 멘토-멘티 간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공직사회 적응과 성장을 위한 특별한 계획도 마련했다.

시의회는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의회사무국 직원 총 28명(2025년 3월 기준) 가운데, 8·9급 직원이 전체의 약 35%(10명)를 차지해 선후배 공무원 간 직장 내 소통을 강화했다.

금광연 의장은 "선후배 공무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직사회에 입문한 후배 공직자들은 공직생활에 잘 적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와 평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수용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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