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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이 8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대전 성모의 집'을 방문해 물품을 후원하고 방문객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
강전용 대전성모병원장은 "5월 가정의 달 연휴와 어버이날 모두 병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또한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할동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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