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무궁화 보급 유공자에 표창 수여

  • 정치/행정
  • 세종

aT, 무궁화 보급 유공자에 표창 수여

무궁화 우수성 알리고 국민의 애국민 고취 취지
백일환 회장, 무궁화 50그루 기증으로 행사 의미 더해
홍문표 사장, 무궁화의 상징성과 중요성 강조
aT, '나라꽃 무궁화 심기 캠페인'으로 애국심 고취

  • 승인 2025-05-10 11:4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50509_...나라꽃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참고사진1)
무궁화 보급 공로자 표창장 수여 현장. 홍문표 aT 사장(중앙), (사)무궁화총연합회 백일환 회장(좌측), 고양시 지도농협 장순복 조합장(우측).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월 9일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 무궁화 보급에 기여한 유공 단체장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무궁화 육종과 인식 개선에 앞장선 무궁화총연합회 백일환 회장과 화훼산업 발전 및 무궁화 보급에 기여한 고양시 지도농협 장순복 조합장에게 각각 수여됐다.

백 회장이 기증한 무궁화 50그루를 양재 꽃시장에 식재하는 기증식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무궁화는 우리 정체성과 애국심을 상징하는 꽃인 만큼 일상에서 더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aT는 화훼문화진흥 전담기관으로서 무궁화 식수와 홍보를 통해 그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aT는 지난해부터 나주 본사를 비롯해 양재 꽃시장,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등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해왔다. 올해도 주요 시설에 식수를 이어가며 '나라꽃 무궁화 심기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무궁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250509_...나라꽃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참고사진2)
양재동 꽃시장에 식재된 기증 무궁화와 안내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