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 거동불편 어르신 32명에 '보행 보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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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거동불편 어르신 32명에 '보행 보조기'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 승인 2025-05-15 10:22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정안면 사진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부화·김진선)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보행 보조기' 32대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보조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낡은 보행기를 사용해 불편을 겪는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됐다.

보조기 지원은 정안면 명예 면장 유황희 ㈜응창전력 대표와 평풍토건㈜(대표 김은선)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후원금 500만원으로 이뤄졌다.

박부화 정안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게 외출하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해 주신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1인 및 장애가구 요구르트 배달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한 안전바 설치 ▲경로당 아코디언 재능기부 ▲사랑의 밑반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9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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