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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진행한 증평농기센터의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교육 모습 (사진=증평군농업기술센터 제공) |
농기센터의 이번 교육은 배추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이번 교육에는 한밭대 민병찬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농기계·농약 안전사용, 보호구 착용, 근골격계 및 온열질환 예방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
한편 배추 재배는 정식, 시비, 방제, 수확·운반 등 전 과정에서 반복적인 허리 굽힘 작업과 중량물 취급이 많고 농약 노출 위험도 높아 농작업 안전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꼽힌다.
사전 설문조사에서도 작업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확·운반 과정에서 신체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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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