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등 야4당과 민주진보세력, 대선 앞 연대 강화 '압도적 정권교체'

  • 정치/행정
  • 6·3 대선

민주당 등 야4당과 민주진보세력, 대선 앞 연대 강화 '압도적 정권교체'

야4 충남도당-광장대선충남연대, "압도적 승리를"
대전시당도 20일 야4당 연합선거대책본부 출범

  • 승인 2025-05-19 17:06
  • 신문게재 2025-05-20 3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보도) 250519 야4당 기자회견1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충남도당과 광장대선충남연대가 6.3 대선의 압도적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과 민주진보세력이 압도적 정권교체를 목표로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충남도당과 광장대선충남연대는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장의 힘, 민주진보 정당의 연대와 단결로 6·3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내란 청산과 사회 대개혁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엔 문진석(민주당), 이공휘(조국혁신당), 선춘자(진보당), 이승석(기본소득당) 도당위원장과 이용길 광장대선충남연대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압도적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광장의 힘과 민주 헌정 수호를 위해 싸워온 정당들이 연대해야 한다"며 "광장대선엽합정치시민연대와 야5당의 공동선언과 합의 정신에 입각해 충남지역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선 이후에도 내란세력 심판과 충남지역 의제를 찾아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야5당과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와 함께 ▲반헌법 행위 특별조사위원회 설치·운영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성 확대 강화 등 정치개혁 추진 ▲국민 참여형 개헌 임기내 추진 ▲사회 대개혁위원회 출범 등을 합의했다.

같은 날 대전에선 시민사회 민주진보세력이 주축이 된 대전광장시민연대가 출범했다.

이들은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사회가 적극적인 대응 없이 관망하다가는 사회 대개혁은 물론 내란 청산도 무산될 수 있다"며 "그러하기에 개인, 단체, 정당 등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함께 광장 시민연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진보개혁의 가치를 복원하고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와 평등, 생명과 생태, 돌봄과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 대개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압도적 대선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비상시국회의는 20일 연합선거대책본부를 띄운다. 이들은 이날 시의회 1층 로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압도적 정권교체와 대선 승리를 다시 한 번 결의할 예정이다. 이미 조국혁신당(황운하), 진보당(정현우), 사회민주당(김진호·최혜선) 대전시당위원장은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해 활동 중이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5.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3.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4.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