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2일(음력 4월 2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2일(음력 4월 2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2일(음력 4월 2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군중심리에 이끌리어 자칫 관재수를 동반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사람 많은 곳에는 꽃이 피기도 전 꺾기는 격이니 가지 말 것. 뱀 ` 용 ` 범띠 비위를 맞추어라. 성질대로 하다간 후회할 것이니 투기는 삼가.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고 밤색 붉은색은 힘이 되어준다.







▶ 소띠





욕심으로 인해 명예가 손상될 수 있다. 남에게 양보심을 발휘해서 자신을 낮춰보라. 마음속에 담고 하지 않는 말 그 사람이 있겠는가. 2 ` 8 ` 10월생 건강은 지켜주고 힘껏 믿어 볼 것. 용기만이 대성할 수 있는 길이다.







▶범띠



자기 능력만 믿고 교만하지 마라. 주변에는 당신보다 낳은 실력자가 항상 그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자만심은 금물. 함께 산다고 다 사랑은 아니다. 마음을 비우고 적극 노력하라 그렇지 않으면 고독이 밀려오게 된다.







▶토끼띠



콩 심은 곳에는 팥이 나지 않는다.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는 이치를 아는 하루가 되어 보라. 삶의 도움이 될 것이다. ㄱ ` ㅂ ` ㅅ성씨를 잘 다스려라 금전보다 가정을 지키는 것이 급선무 한번 잘못된 것 제 위치에 갖다 놓기란 쉽지 않다.







▶용띠



직장에서 기분 좋은 날이다. 그 기분을 가정에 까지 가지고 가라.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전화벨리 울릴 것이다. 10 ` 12월생은 만나지 말 것. 선물은 받으나 헤어질 우려 있을 듯. 음식은 조심하라 그로인해 건강까지 해칠 우려 있다.







▶뱀띠



매사에 신중을 기하라. 자기 재능만 믿고 도장을 함부로 찍으면 관재수가 생긴다. 잔치 집에 가도 술에 취하지 말고 말을 적게 하라. 짜증을 삼갈 것. 잘못하다 다 된밥에 재 뿌리게 될 듯. 오늘을 북서쪽이 길이 방향을 잘 찾을 것.







▶ 말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내지 마라.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할 것. 남이 도움을 주려할 때 정성껏 받아라. 남서쪽으로 옮기는 것은 미래의 큰 힘이 된다. 3 ` 5 ` 11월생 변동수.







▶양띠



순리에 맞지 않는 일에 개입된다면 송사가 유발될 수다. 직책의 소임을 다하고 물질에 현혹되지 말아라. 1 ` 3 ` 6월생은 변동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내실을 기함이 좋다. 쥐 ` 말 ` 닭띠와 함께할 때 길이 열릴 듯.







▶원숭이띠



능력은 뛰어 나지만 하는 일이 순조롭게 연결이 잘 되지 않아 고심할 수다. 너무 이익에만 목적을 두지 말고 베푸는 후덕함도 보여라 애정에는 고독감과 쓸쓸함에 울상이다. ㅁ ` ㅂ ` ㅍ성씨는 친구를 믿으려면 끝까지 믿고 따르라.







▶ 닭띠



맨손으로 이제까지 노력한 대가로 성과 있다. 자부심으로 과거를 탓하지 말고 가정에 안정을 찾아라 분수를 지키지 못하면 후회할 듯. 근면 성실만이 사업과 가정이 대길할 수. 오늘하루 유가증권에 투자한다면 이익이 따르겠다.







▶ 개띠



빈 수레가 요란하듯이 겉만 화려할 뿐 실속은 없다. 남에 것만 부러워하지 말고 내실을 기하라. 사랑에도 길이 있다 두 길을 택하면 목적지에는 닿지 못하고 헤메는 격. 한길만을 찾아 3 ` 5 ` 9월생 가는 것이 좋다.







▶돼지띠



공짜가 생기면 누구든지 처음에는 좋을지 몰라도 순간을 참으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사업은 순탄하게 진행된다고 애정에 불만을 갖고 다른 짓하면 자기 복 털어버리는 격.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시 낙동강 가을꽃 향연… 3개 생태공원 이색적 풍경
  2. 10월 9일 '한글' 완전정복의 날...'세종시'로 오라
  3. 전국캠핑족들, 대전의 매력에 빠져든다
  4. 24일 대전시 국감... 내년 지선 '전초전' 촉각
  5. '한글날 경축식', 행정수도 세종시서 개최 안되나
  1. '포스트 추석' 충청 정가… 본격 지선 체제 돌입
  2. 대전·세종, 박물관·미술관 전국 꼴찌…'문화의 변방' 전락
  3. 충남 중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 교원단체 "순직 인정 필요"
  4. 대전 중구, 석교동 도시재생대학 8기 끝으로 성공적 마무리
  5. 충청 與野 추석민심 대충돌…"경제정책 효과" vs "정권불신 팽배"

헤드라인 뉴스


정년 보장에도 중견교사 그만둔다…충청권 국·공립초 명예퇴직자 증가

정년 보장에도 중견교사 그만둔다…충청권 국·공립초 명예퇴직자 증가

최근 충청권 국·공립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 정년을 채우지 않고 중간에 그만둔 교사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단을 지탱할 '허리' 연차에서 명예 퇴직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열악한 처우 개선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구갑)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충청권 4개 시도 국·공립 초등학교 명예 퇴직자는 2020년 161명, 2021년 172명, 2022년 205명, 2023년 265명, 2024년 288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같은..

충청 與野 추석민심 대충돌…"경제정책 효과" vs "정권불신 팽배"
충청 與野 추석민심 대충돌…"경제정책 효과" vs "정권불신 팽배"

충청 여야는 유난히 길었던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바닥 민심을 전하면서 뜨겁게 격돌했다.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소비쿠폰 효과 등 이재명 정부의 경제 부양 노력을 부각했고 국민의힘은 대통령 예능 출연 등을 지렛대로 정권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지고 있다고 맞섰다. 충청 여야가 극과 극의 민심을 전한 것은 다음 주 국정감사 돌입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에서 기선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 박정현 의원(대전대덕)은 "재래시장을 돌면 여전히 지역화폐와 민생회복 쿠폰이 도움이 됐다는 이야..

대전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전국 3위`
대전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전국 3위'

대전의 30년 이상된 노후주택 비율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전국 노후주택관리에 관한 입법조사를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전체주택 1987만 2674호 중 30년 이상이 지난 노후주택의 수는 557만 4280호로 조사됐다. 전국 노후주택 평균 비율은 28.0%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북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대전의 노후주택 비율은 36.5%(전체주택 52만 3823호 중 19만 1351호)로 전남(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79돌 한글날…대전서 울려퍼진 ‘사랑해요, 한글’ 579돌 한글날…대전서 울려퍼진 ‘사랑해요, 한글’

  •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 한산한 귀경길 한산한 귀경길

  • 옛 사진으로 보는 추억의 `풍요기원 전통놀이` 옛 사진으로 보는 추억의 '풍요기원 전통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