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5일(음력 4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5일(음력 4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5일(음력 4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모든 것이 마음과 같지 않구나. 끈기와 인내로 노력해야 이루어질 듯. 애정운 역시 억압은 통하지 않으니 서로가 변화를 통하여 대화의 장을 열어봄이 어떨까. 북쪽에서 도움줄자 나타나니 함께 협력하면 대성할 수 회색이 행운색.







▶ 소띠





참고 노력하면 가치를 인정받는 것처럼 작은 것부터 만족하면 매사 순조로울 듯. 금전은 만족하지만 애정은 원치 않은 임신으로 마음고생이 따르니 6 ` 7 ` 8월생 부드러운 윤활유가 필요한 시기.







▶범띠



목적한 바를 소신껏 밀어 붙이면 성공할 수. 직장에서도 성실을 다해 나갈 때 반드시 좋은 결과의 승전보가 있겠다. 애정은 남녀 간에 사랑이 처음부터 연애로 만났다 해도 사니 안사니 동거생활로 이어질 듯. 배짱 좋은 여자에 주의하라.







▶토끼띠



조금 얻은 것이 있다하여 방심은 금물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내 것은 내가 챙겨라 절약이 최대의 길임을 알아야 한다. 애정은 갈등이 뒤따르니 서로가 대화로 화해하고 확실히 매듭짐이 좋을 듯. ㅅ ` ㅁ ` ㅎ성씨 건강 조심.







▶용띠



지금은 때가 아니므로 애정에 난이 심할 수. 6 ` 7 ` 8월생 심신의 안정과 건강관리에 신경 씀이 좋을 듯. 상대방은 멀리 가는데 쫓으려고만 말고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가 먼저 생각하라. 10 ` 11 ` 12월생 푸른색 계통에 옷은 피할 것.







▶뱀띠



성급한 처신보다 느린 전진이 오히려 탄탄대로가 될 수. 혼자만의 이권을 생각하면 반드시 실패하니 욕심은 금물이며 힘에 겨우면 북쪽사람과 상의하면 길하다. 원숭이 ` 양 ` 용띠와 상의하면 길하다.







▶ 말띠



어둠이 거치고 태양이 솟아오르니 희망찬 미래가 보이는구나. 지난 것은 잊고 새로운 것을 위해 준비하라. 동 ` 남쪽 사람과 손 잡으면 더욱 쉽게 풀릴 듯. ㄱ ` ㅂ ` ㅇ성씨 서로 눈치만 살피지 말고 사랑표현을 확실히 하라.







▶양띠



방황은 그만하고 상대가 생각해주는 만큼 믿고 따를 때 심신의 안정을 찾겠으니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오해가 없도록 하라. 1 ` 4 ` 9월생 친구의 우정을 더욱더 돈독히 하라.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의리임을 알아야 할 때다.







▶원숭이띠



차분히 서두르지 않고 진행시킨다면 서광의 빛이 서북쪽에서 보이니 힘든 상황이 계속되더라도 인내하라. ㅅ ` ㅊ ` ㅍ성씨 마음에 병은 쉽사리 치료가 안 되니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다스릴 줄 알아야 주변이 편안할 듯.







▶ 닭띠



현재의 적은 이익에 만족하고 장차 큰 이익을 위해 차분히 내실을 기할 때 대성할 수. 자만심만 버린다면 곳곳에서 좋은 소식 들리겠다. 2 ` 8 ` 12월생 사랑하는 사람을 좀더 따스하게 대하라. 당신을 믿고 따르는 마음 그 무엇에 비길 데가 없구나.







▶ 개띠



지연되던 일들이 한 번에 풀리는 길운이기도 하지만 환경변화에 주의하라. 세상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마음에 들 순 없는 법.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최선이다. 7 ` 8 ` 9월생 노란색은 나약함을 나타내니 피하라.







▶돼지띠



한 가지 일이 풀리면 열 가지 일이 풀리는 운. 자만심을 버려라 금전에 지출이 예상되니 필요한 곳에만 쓸 것 애정은 삼각관계로 이어질 것 같으니 한길만 택하여 만족함을 얻을 때 멋진 삶이 이어질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양시 일산서구,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40억 원 부과
  2. 한국마사회, 미리보는 챔피언 결정 ‘대통령배·그랑프리’ 빅매치
  3. 천안시, '1사1그룹홈 한마음 대회' 개최
  4. 천안시도서관본부, 11월 1일 북페스티벌 개최
  5. 천안법원, 주정차위반 불복 공무원 협박한 70대 남성 '징역 8월'
  1. 한기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생 모집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3. [문예공론] 한글날에 드리는 마음
  4. 자전거로 '세종 국회·대통령실' 부지 찍고 경품 타자
  5. 걷거나 달리거나 '국회·대통령실' 한바퀴...상품은 덤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첫 국정감사… 충청 현안 골든타임 돌입

李정부 첫 국정감사… 충청 현안 골든타임 돌입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13일 막이 오르는 가운데 산적한 충청 현안 관철을 위한 골든 타임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대전 충남 행정통합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560만 충청인 염원이 본궤도에 오르도록 동력을 공급해야 하는 것이다. 국감 증인대에 서는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뿐만 아니라 충청 여야 28명 의원의 초당적인 협력과 이슈파이팅이 시급해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감은 내년 6월 지방선거 앞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내란청산, 국민의힘의 이재명 정..

여야,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준비… 충청 정치권 촉각
여야, 내년 지방선거 '공천룰' 준비… 충청 정치권 촉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선에 나설 후보 자격 심사 규정 준비부터 컷오프(공천 배제)와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 적용 여부 등 공천룰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일찍이 지방선거기획단을 꾸린 뒤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후보 자격 심사 규정을 정비 중인데, 인위적인 컷오프는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8·2 전당대회 과정에서 억울한 공천 배제를 막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때문에 애초 범죄 경력자 등 부..

`빵의 도시 대전` 제과점 수 확장... 최근 5년 새 125곳 늘었다
'빵의 도시 대전' 제과점 수 확장... 최근 5년 새 125곳 늘었다

대전 제과점이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전 대표 제과점인 성심당이 전국적으로 주목받으면서 빵의 도시로 급부상한 데 따른 영향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국세통계포털 사업자현황에 따르면 8월 기준 대전의 제과점 수는 663곳으로, 1년 전(632곳)보다 31곳 늘어났다. 대전 제과점 수는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 8월 538곳에서 2021년 8월 594곳, 2022년 8월 637곳, 2023년 8월 642곳, 2024년 8월 632곳으로 매년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늘고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치워야 할 생활쓰레기 ‘산더미’

  • 579돌 한글날…대전서 울려퍼진 ‘사랑해요, 한글’ 579돌 한글날…대전서 울려퍼진 ‘사랑해요, 한글’

  •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 한산한 귀경길 한산한 귀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