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베트남 행정개혁 ‘제2의 개혁’실시

  • 다문화신문
  • 서천

[서천다문화] 베트남 행정개혁 ‘제2의 개혁’실시

  • 승인 2025-08-17 13:17
  • 신문게재 2024-11-03 2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KakaoTalk_20250716_181017852
베트남은 국가를 현대화하고 행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행정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혁은 1980년대 말의 개혁 이후, '제2의 혁신'으로 불릴 만큼 중요한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이래와 같이 3가지 목표로 행정개혁 실시하였다.

첫째, 더 유연한 구조를 위한 행정단계 축소한다. 지난 2025년 7월 1일부터 베트남의 행정 체계는 기존의 3단계(성·군·면)에서 2단계 [성(시)·면(동)]로 간소화된다. 이 변화는 행정 절차를 단순화하고 중복 업무를 줄이며 예산을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성·시의 수는 63개에서 34개로 줄어들고면·동·읍의 수는 10,000여 개는 약 3,321개로 감소되며, 군(구) 단계는 중간 단계로서 폐지되어, 성(시)과 면(동) 간의 직접 연결이 강화된다.

둘째, 관리에서 서비스로 행정 철학 변화 시킨다. 이번 개혁은 조직 구조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철학도 변화시는 목적이다. '관리 중심'이었던 베트남 정부는 국민과 기업을 위한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 도입과 국민들이 행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장기 목표를 세운다. 베트남 정부는 이 개혁을 통해 운영 비용 절감, 예산 효율화 되며, 공무원의 능력 향상 및 구조조정하여 민간 부문으로의 전환도 지원 및 투자와 국제 협력에 유리한 환경 조성 및 전반적 발전 촉진 등 기대하고 있다.

부토성 푹옌동의 쩐띠엔선 (TRAN TIEN SON)군사 지휘부 지휘장은 이번 행정 개혁이 베트남이 더욱 힘차게 발전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며, 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국민과 가까운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한나(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2.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3.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4.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5.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1.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2. 대전기상청, 초등생 대상 기후위기 대응 콘테스트 개최
  3.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 지역균형개발 협력체계 구축
  4. [내방]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
  5. '5월 23~29일 우주항공주간' 항우연 등 전국 연구시설 개방… 23일 대전서 선포식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지선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선 승리를 강조했으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12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또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