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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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

8월 20일~21일 무박 2일간 부산콘텐츠코리아랩서 열려
전국 청년,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아이디어 제안

  • 승인 2025-07-22 09: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제2회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
제2회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 홍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KNN과 함께 다음 달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2회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를 무박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부권 혁신 거점이자 북극항로 시대를 열어갈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인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전략에 대해 청년 세대가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on)'의 합성어로, 한정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전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3인 이상 6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총 15개 팀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물류, 글로벌 금융, 글로벌 디지털·첨단산업, 글로벌 문화·관광, 자유 등 총 5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특히 '자유' 분야는 기존 4개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융복합적인 제안을 가능하게 해 청년들의 창의성과 유연한 사고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일 자정까지 온라인폼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대회 참가팀은 8월 초 개별 통보되며, 본선에서는 무박 2일 동안 현장에서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심사 결과에 따라 총 7개 팀이 선정되며, 선정된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7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나오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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