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양파 기계화 확대 육묘 기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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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기계화 확대 육묘 기술교육

기계정식 면적 확대 등 생산비 절감 도모

  • 승인 2025-07-31 15:15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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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지난 30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양파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관리 및 기계화 육묘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지난 30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양파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관리 및 기계화 육묘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양파 육묘의 기계화 소개 ▲병해충 예방과 방제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에 대한 선도농가 사례발표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무안스테비아양파영농조합법인 김덕형 대표와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지낸 이귀석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양파 재배관리 및 육묘 기술의 사례와 경험을 주요 내용으로 삼아 큰 호응을 받았으며, 생산비 절감을 위한 양파 기계화 추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군은 올해 하반기 양파 기계정식 면적을 420ha 목표로 잡고, 양파 육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 더불어 9~10월에 기계화 선도 농가, 외부 전문가 등과 연계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교육이 기계화 육묘 관련 기술을 습득해 실제 현장에 접목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건비 상승, 자재비 증가, 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을 기계화로 조금씩 해결해 나간다면 생산비 절감 효과로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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