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민원 품질 향상·늘봄학교 운영… 행정·교육 모두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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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민원 품질 향상·늘봄학교 운영… 행정·교육 모두 '만족도 UP'

8월 27일까지 민원 만족도 조사 실시
별방지역 학생들, 물놀이·배움으로 채운 여름방학

  • 승인 2025-08-10 09:57
  • 수정 2025-08-10 10:1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00 단양교육지원청 전경 - 복사본
단양교육지원청 전경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나광수)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학생들의 방학 프로그램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우선, 6일부터 27일까지 '민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행정 서비스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동안 단양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에서 이뤄진 민원행정서비스를 평가하며, 결과는 향후 교육행정서비스헌장 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설문은 국민생각함,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광수 교육장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지역이음 늘봄학교 물놀이)
단양교육지원청의 지역이음 늘봄학교 물놀이 모습.
한편, 무더운 여름에도 학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별방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인 '지역이음 늘봄학교'다. 단양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원한 물놀이를 비롯해 수학·영어 학습, 보드게임,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물놀이에 앞서 학생들은 안전수칙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았으며, 주말에는 가족과 지역 주민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공동체의 화합도 이끌어냈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덕분에 올여름 방학이 더욱 즐겁다"고 말했다.

나 교육장은 "방과 후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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