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교육지원청, '상호존중의 날' 맞아 청렴 마니또로 직장문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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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교육지원청, '상호존중의 날' 맞아 청렴 마니또로 직장문화 개선

매월 11일 존중·배려 실천… 간식 나눔과 비밀친구 미션 진행

  • 승인 2025-08-11 10:12
  • 수정 2025-08-11 10:1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존중의 날 출근길 캠페인 및 마니또 행사 실시(1)
제천교육지원청이 매월 상호존중의 날 출근길 캠페인 및 마니또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있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성권)은 11일 청사 현관에서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과 '상호존중 청렴 마니또' 행사를 실시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정하고, 웃으며 인사하기·존댓말 사용하기·올바른 호칭 사용하기·칭찬 주고받기 등 4대 실천과제를 홍보하고 있다. 이날 교육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와 함께 간식을 전하며 실천 의지를 독려했다.

존중의 날 출근길 캠페인 및 마니또 행사 실시(2)
제천교육지원청이 상호존중의 날 출근길 캠페인 및 마니또 행사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청렴 마니또' 제비뽑기도 진행됐다. 마니또는 스페인어로 '비밀친구'를 뜻하며, 무작위로 지정된 동료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친절과 배려를 베푸는 활동이다. 이번 게임은 상호존중 미션과 결합돼 직장 내 갑질 예방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한 한 직원은 "마니또 게임이 설레는 출근길을 만들어주었다"며 "내 마니또에게 마음을 전하고, 나의 마니또가 누구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8월 말까지 마니또 맞히기, 간식·메모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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