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지역 정치권, 현안 해결·국비 확보 위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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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역 정치권, 현안 해결·국비 확보 위해 머리 맞대

2026년 정부예산 반영 목표…철도 연장·보훈병원 건립 등 다수 사업 논의

  • 승인 2025-08-11 13:4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4)
제천시,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제천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11일 시청 청풍호실(5층)에서 김창규 시장과 엄태영 국회의원, 박영기 시의장, 김꽃임·김호경 도의원, 다수의 시의원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광역철도 제천 연장 ▲제천보훈병원 건립 ▲천연물산업 허브(종합단지) 조성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인구감소지역 시외·공항버스 운행손실금 특례 지원 ▲충주 살미~제천 덕산 도로건설 ▲제천강저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추진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이 다뤄졌다.

-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1)
제천시,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이 시급한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생활쓰레기 매립장 증설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개발 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협력 필요성도 공유됐다.

김창규 시장은 "예산 확보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들과 힘을 모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박영기 의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제천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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