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동안 중도일보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지역 이슈와 현안을 담은 생활밀착형 기사를 발굴하며, 지역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지역민의 구심점이자 중심 언론으로서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론직필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등불이 되고 국민에게는 등대처럼 방향을 밝혀주는 신뢰의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4주년을 축하드리며 중도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