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4 회계연도 결산 규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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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회계연도 결산 규모 공개

  • 승인 2025-08-19 16:38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1-2. 2024년 결산기준 재정공시심의위원회 개최 사진
2024년 결산기준 재정공시심의위원회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청은 교육재정의 건전 투명한 재정 운용 결과를 담은 2024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자료를 공개했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교육비특별회계에 기금을 포함해 세입결산액 3조 4551억 원, 세출 결산액 3조 4222억 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2385억, 1787억이 감소한 것이다.

2024년에는 세수 감소로 인해 교육부로부터 교부된 이전수입 등이 감소했지만, 원활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기금 활용과 교육부의 교부금 자체노력 평가항목 중 이·불용액, 신속집행 등의 분야에서 전국 1위의 실적을 통해 131억 원의 인센티브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대전교육청의 설명이다.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작성된 공통공시는 세입·세출 운용상황, 기금 운용, 재정운용 상황,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14개 분야 84개 항목에 대한 재정운용 전반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수공시는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등 총 5건의 사업에 대해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재정공시는 대전교육청의 예산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이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건전한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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