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자율주행학과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목원대 자율주행학과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조현준, 연예찬 학생 수상 영예

  • 승인 2025-08-21 16:22
  • 신문게재 2025-08-22 6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사진 (2)
목원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2025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논문을 발표한 자율주행학과 4학년 학생과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목원대는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2025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자율주행학과 학생 2명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율주행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 9명은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이들 중 2명(자율주행학과 조현준, 연예찬 학생)이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발표한 학술논문은 현재 학생이 근무하고 있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수행하는 업무를 토대로 자율주행 분야에 적용가능한 주제를 선정했다.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조현준 학생은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연예찬 학생은 'AI 기반의 LED 조명 시스템 서비스 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 중 기업 현장실무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아이디어가 많아 향후 전문학술지에 논문을 등재하는 것은 물론 특허 출원을 포함 기업에 기술이전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논문 지도를 맡은 자율주행학과 남강현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과 회사 업무를 병행하는 중에도 지도에 성실히 따라줬고, 각자 근무하는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고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원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핵심인재 육성과 학습근로자의 체계적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학습병행 경력개발 고도화(학사학위 편입과정) 사업'의 시범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일학습병행 계약학과인 자율주행학과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목원대 자율주행학과는 3학년 과정에서 습득한 이론 지식을 토대로 4학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교과목에서 기업 현장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 교과목에서 도출된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관련 기술 분야 전문학회 논문 발표와 게재, 특허 출원 등을 지원한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4.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5.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1.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3.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4.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5.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