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중장년층 대상 '10대 장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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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장년층 대상 '10대 장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08-31 10:5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안성시청
안성시청사 전경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시군 자율형) 안성 10대 장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의 위상에 맞춰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 장인들과 직접 만나고 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40세에서 64세 사이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전통기술을 직접 배우는 동시에 새로운 여가 생활을 모색하고, 자기주도적 노후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천연염색, ▲한지공예, ▲전통장신구, ▲가죽공예, ▲칠보공예, ▲금속공예 등 총 7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총 2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6명, 전체 모집인원은 162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직장인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반 강좌도 운영되며, 해당 강좌는 반드시 남녀 2인 1조로 신청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는 전통문화를 배우며 새로운 여가문화를 찾는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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