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장애인·노약자·어린이 위한 녹색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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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인·노약자·어린이 위한 녹색 복지 실현

  • 승인 2025-09-05 13:5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청사 전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일, 장호원읍 진암공원에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이 도심 속 공원의 도시숲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 조성사업'에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2025년도 녹색자금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환경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산림복지 도시 숲 무장애 환경 조성사업은 복권수익금을 사회 취약계층에 환원하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이 부족한 장호원읍에 경기도 도비를 받아 진암공원 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집라인, 경사 놀이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적인 놀이기구와 장애아동들을 위한 무장애 회전 놀이대를 설치하여 진정한 무장애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진암공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 조성사업은 장애인 등 보행약자분들이 손쉽게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한 사업"이라며 "무장애 도시숲 환경 조성을 통해 산림복지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보행약자의 야외 활동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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