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5 청년의날 행사’ 20일 고인쇄박물관 일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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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청년의날 행사’ 20일 고인쇄박물관 일원 개최

청년크루 러닝 프로그램 개최… 청년작가 전시, 체험.홍보부스 등 풍성

  • 승인 2025-09-16 07:30
  • 수정 2025-09-16 10:1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2025 청년의날 행사’ 20일 고인쇄박물관 일원 개최.
청주시가 '2025 청년의날 행사'를 20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2024년 청년의날 행사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20일 고인쇄박물관 및 운리단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다양한 기회를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미래를 구상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청년축제기획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메인 이벤트인 러닝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20일 운리단길 일원에서 진행되는 '청년크루, 일상탈출 해방 RUN'로, 사전 신청에 200여명이 몰려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 행사에서 청년들은 운리단길 1.5km구간을 함께 뛰며 건강하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청년의 날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 가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청년작가 3인의 전시'를 구루물아지트 3층 카페에서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청년의 날 당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분야별 유공 표창, 기념사, 대학생동아리 공연 등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감정일기 체험 부스, 청년정책 홍보부스,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미래가 곧 청주의 미래"라며 "청주시가 청년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그들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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