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TP, 지역 기업 ‘K-ICT’ 전시회 참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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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 지역 기업 ‘K-ICT’ 전시회 참가 지원

9~11일 부산 벡스코서 전시회 개최
원모어시큐리티·위븐·픽샤인 참여
“기술력 홍보, 판로 확대 위해 지원”

  • 승인 2026-09-09 15:50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사진=세종TP 제공)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사진=세종TP 제공)
세종테크노파크(TP)는 관내 ICT·SW 기업의 기술력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K-ICT Week In BUSAN'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K-ICT'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SW, 정보보안 등 미래 ICT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전시회다.

올해는 9~11일 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이며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 기술·제품 전시 등을 통해 참가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과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모어시큐리티, 위븐, 픽샤인 등 세종지역 ICT·SW 기업 3개사가 참가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원모어시큐리티는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원모어아이를, 위븐은 AI 기반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ZAEMIT과 Z.STUDIO를 선보인다.

픽샤인은 별도의 안경이나 착용 장비 없이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자동인식 무안경식 입체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한다.

세종TP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을 국내외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에게 알리고,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한 판로 개척과 신규 사업 기회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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