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청소년들, 서울지역 명문대 캠퍼스에서 미래를 꿈꾸다!

  • 충청
  • 서산시

서산 청소년들, 서울지역 명문대 캠퍼스에서 미래를 꿈꾸다!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진로 탐색, 비전 설계 지원
총 15회에 걸쳐 433명이 참여, 진로 탐색과 학문적 동기 부여

  • 승인 2025-09-19 15: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19143945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산 청소년 28명은 서울대학교를 탐방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9143908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산 청소년들이 7월 24일 고려대학교를 탐방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9143836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산 청소년들이 8월 28일 연세대학교를 탐방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9143848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산 청소년 서울지역 대학교를 탐방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9143922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산 청소년들이 서울지역 대학교를 탐방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9144014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산 청소년들이 서울 지역대학교를 탐방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9144035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산 청소년들이 서울지역 대학교를 탐방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산 청소년 28명은 서울대학교를 탐방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다졌다.

이날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고 학부로 꼽히는 서울대학교의 캠퍼스를 직접 걸으며, 진로와 학문적 비전을 설계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의 눈빛에는 설렘과 자신감이 묻어났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큰 꿈을 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한 참여 학생은 "서울대에 와보니 막연했던 꿈이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꼭 원하는 진로를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비슷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탐방하니 서로 자극도 되고 동기부여도 됐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명문대의 현장을 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서산시에 감사하다"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큰 꿈을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산시는 수도권 중심의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5회에 걸쳐 43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진로 탐색과 학문적 동기부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씨앗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서산시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교육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5.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1.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2.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3.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4.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5. 조원휘 "어르신 지역사회 역할,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