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미래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 충청
  • 공주시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미래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는 교원 역량강화 연수 운영

교직생애 ‘채움기’ 교사를 위한 자율성장 직무연수 실시

  • 승인 2025-09-20 15:35
  • 수정 2025-09-21 10:1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20250920_094141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이 10월 18일까지 총 40시간 과정의 2025 초·중등 채움기 교사 자율성장 직무연수 2기를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연수원 제공)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심상용)은 초·중등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총 40시간에 걸쳐 '2025 초·중등 채움기 교사 자율성장 직무연수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교직 경력 6년에서 16년 미만인 '채움기'교사들이 미래교육에 대한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교실 수업 변화를 촉진하고 학교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원격콘텐츠, 실시간 화상, 집합, 국외체험, 과제수행 등 다양한 방식이 혼합되어 진행된다. 연수생의 능동적인 배움을 유도하도록 구성된 이번 교육과정은 교직생애 채움기 교사의 교육과정 교수학습 역량 신장과 교육철학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미래 교육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한 내용으로 ▲미래교육과 학습자 주도성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방안 ▲에듀테크 활용 수업 설계 및 평가 ▲세계교육 변화 알아보기 등을 포함하여 교사들의 지식 확장을 도모한다.

더불어, 연수의 핵심 과정 중 하나인 국외체험연수는 3박 4일간 대만에서 진행된다. 연수생들은 대만 교육부 및 학교를 방문하여 미래 교육 추진 사례를 탐구하고, 첨단 소프트웨어(IT) 기관을 탐방하며 글로컬 교육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창의융합형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교육 현장의 사례를 우리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교사 간의 소통과 나눔을 통해 교육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도 목적을 둔다. 연수생들은 연수를 통해 학교의 중간 리더로서 역할을 높이고, 교사 간 상호 존중하는 선순환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4.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5.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