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충북도교육청, ‘청주교육발전 정책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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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도교육청, ‘청주교육발전 정책간담회’개최

교육발전특구 운영·학교 체육시설 개방 등 6개 안건 논의

  • 승인 2025-09-22 07:42
  • 수정 2025-09-22 09:49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분야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주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총 6건의 실질적 안건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주차장 개방 등 3건을 건의했다.

충북도 교육청은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지자체 홍보관 운영 협조 ▲충북 학생 체인지 앱 활용 지역 탐방 활성화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학교-지역 협력 방안 등 3건을 제안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이 만들어 갈 것"이라며 "청주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지자체와 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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