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마음 나눠요"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의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마음 나눠요"

이한영,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이병철,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
이재경, 삼보실 찾아 이웃사랑 실천

  • 승인 2025-09-24 11:10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1. 운영위원회 이한영 위원장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1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서구6.국민의힘). [출처=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그동안 시의회는 명절마다 의원과 의회 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지역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먼저 운영위원장인 이한영 의원(서구6·국민의힘)은 23일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힘겨운 명절을 보내는 취약 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한영 의원은 시설 관계자,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복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월평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한영 의원은 "명절의 의미가 많이 달라졌지만 마음 만큼은 변함이 없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는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ㅁ
대전시의회 이병철 의원(서구4.국민의힘). [출처=대전시의회]
같은 날 이병철 의원(서구4·국민의힘)은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병철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ㅁ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서구3.국민의힘). [출처=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서구3·국민의힘)은 앞선 22일 서구 장안동에 사회복지시설인 삼보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재경 의원은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재경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5.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1.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2.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3.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4.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