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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남 청양교육장. |
배 교육장은 "아침에 등교할때 가족들이 잘 다녀오라,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말씀하실 텐데, 그 말의 숨겨진 뜻은 여러분들이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것"이라며 "한 번 사고가 나면 공부도 못하고 체험학습도 못가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은 앞으로 청양을 빛낼 미래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길 강력하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청양=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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