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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26일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청양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사장은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무럭무럭 크는 것은 여러분의 의무이자 책무면서 어른들의 소명"이라며 "문제를 풀어보면서 등·하교 때와 같이 언제든 벌어질 수 있는 사고를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를 탈락하더라도 한 쪽 공간에 마련된 심폐소생술을 꼭 경험, 체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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