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꿀잼 한가위! 청주랜드에서 즐기세요

  • 충청
  • 충북

가족과 함께하는 꿀잼 한가위! 청주랜드에서 즐기세요

온 가족 참여 민속놀이, 보물찾기부터 천체망원경으로 달 관측까지!

  • 승인 2025-09-28 10:23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가족과 함께하는 꿀잼 한가위! 청주랜드에서 즐기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꿀잼 한가위! 청주랜드에서 즐기세요. 사진(천문관 관측)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는다.

10월 3일 어린이회관 광장 일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가족체험마당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대형 윷놀이, 팽이치기, 투호 던지기, 고리 끼우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을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민속놀이 만들기 체험으로 제기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도 진행된다.

특별 이벤트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해바라기·봉숭아·댑싸리 등 씨앗도 받아볼 수 있다. 청주랜드에서 지난 봄 테마 화단에 씨앗을 파종하고 개화 후 채종한 씨앗이다.

3일 밤에는 달 관측과 학습이 어우러진 '한가위 맞이 달 관측'이 시작된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을 추석을 맞아 집중적으로 탐구해 보는 시간으로, 달 관련 영상 학습과 천체망원경을 통해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달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달 사진 촬영과 더불어, 여름, 가을철 별자리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등, 화목한 가족 간 시간을 도모하고 달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어린이회관 3관으로 방문하면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본격적인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5일부터 8일까지는 어린이체험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보물찾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꿀잼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물찾기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세 차례(10:00~12:00, 13:00~15:00, 15:30~17:30) 운영되며, 참가자는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지정된 교환 장소에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보물찾기는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전통놀이 한마당은 날짜마다 다른 놀이가 준비된다. 10월 5일에는 제기차기, 7일에는 윷놀이, 8일에는 투호 던지기가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하루 세 차례 운영된다.

회차당 20분씩 진행되며, 미션을 성공한 어린이에게는 특별한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청주랜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명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사항은 청주랜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2. 지역경제계 2차 공공기관 대전·충남 우선배치 요구 힘받나
  3.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4. 한밭대 총장 후보 3인, ‘100년 대학’ 미래전략 놓고 열띤 공방
  5. [중도초대석]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사람중심 의료혁신, 새병원 건립·AI전환 착수"
  1. [제일학원] 9월 모평 가채점 충남대 의예 281점·심리 229점 지원 가능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대전교육청 결산자료 '부실' 지적…조직 효율성·예산 집행도 도마
  4.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5.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헤드라인 뉴스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화재전 안전관리 해온 것처럼… ‘참사’ 낸 안전공업 증거위조 발각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이후 회사 임직원들이 안전관리 관련 서류 15개를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자료를 꾸민 것으로, 이 때문에 실제 화재 책임을 규명하는 수사도 일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안전공업 임직원 A 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명은 기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이며 나머지 3명은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입건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고장난 전자기기 고쳐드려요’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