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황보람 '가치 나눔 학교' 금산 용문초서 재능기부

  • 충청
  • 금산군

축구 국가대표 황보람 '가치 나눔 학교' 금산 용문초서 재능기부

  • 승인 2025-09-30 11:14
  • 수정 2025-09-30 11:1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용문초, 황보람 선수 축구교실 운영(금산교육지원청 사진제공)
축구 국가대표황보람 선수가 29일 금산 용문초등학교를 찾아 재능기부 일환으로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금산 용문초 제공)
축구 국가대표 황보람 선수가 용문초에서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열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 용문초등학교(교장 김정미)는 2025학년도 가치 나눔 학교 첫날인 29일 황보람 선수가 학교를 방문해 재능기부로 축구교실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황보람 선수의 이날 축구교실은 전교생을 학년군별로 나눠 기본기 훈련과 간이 게임으로 진행됐다.

황 선수의 용문초 방문에는 남편 이두희 선수도 자리를 함께해 학생들을 지도했다.



황 선수는 특히 여학생들을 위해 위생용품을 기부해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김정미 교장은 "주는 기쁨과 받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초의 가치 나눔 학교는 10월 2일까지 이어지며 학부모·학생·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1. K-푸드 수출 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 허브’ 가동
  2.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3.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4.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5.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