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해외 현지실사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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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해외 현지실사단 면담

"지역 보물, 곧 인류의 자산으로" 해외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

  • 승인 2025-10-01 14: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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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해외현지실사단 면담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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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해외현지실사단 면담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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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해외현지실사단 면담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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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해외현지실사단 면담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9월 30일 오전,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유산 등재 확대를 위해 해외 현지실사단을 맞아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서산갯벌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세계 전문가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사회와 시가 추진 중인 보존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시 관계자와 현지실사단은 갯벌의 현재 모습과 관리 체계, 보전 방안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의견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로림만 갯벌은 우리 지역의 자산이자, 곧 인류 전체가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시와 주민이 함께 지켜온 노력과 관리 체계를 직접 보여주고, 세계유산 등재가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현지실사단 대표도 "서산시의 체계적 관리와 주민 참여 의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갯벌의 생태적 가치가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한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갯벌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제적 신뢰를 높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보존과 활용을 병행하는 전략적 정책을 강화하며, 서산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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