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바비큐축제 기간 무료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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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바비큐축제 기간 무료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충남자동차정비조합과 협력해 방문객 교통안전 확보 나서

  • 승인 2025-10-28 10:05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
홍성군청
홍성군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중 전국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자동차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홍성군지회 소속 정비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축제 방문객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진다.

점검 항목은 운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들로 구성됐다. 타이어 공기압 확인 및 보충, 펑크 시 수리플러그 처리, 엔진룸 내 오일류 및 냉각수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자동차 계기판의 각종 경고등에 대한 스캔 진단과 조치 안내까지 제공해 차량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서상원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홍성군지회장은 "가을 축제 기간은 평소보다 장거리 운행이 잦아 차량 점검이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조합원들은 지역사회 봉사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나섰으며, 방문객들의 안전한 여정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무상점검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차량 점검 외에도 홍성사랑국화축제&농촌체험한마당, 홍성유기능 페스타, 평생학습 한마당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서비스는 축제 기간 중 증가하는 교통량과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평가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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