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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센텀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 전문병원에 지정돼 8일 전문병원 현판식을 갖고 있다. |
보건복지부는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환자쏠림을 완화하기 위해 역량 있는 중소병원을 선정해 2009년부터 전문병원으로 지정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대전센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의료의 질 ▲환자 안전 ▲진료성과 ▲전문 진료체계 등의 평가를 충족했다. 대전센텀병원은 '전문병원'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홍보에 사용할 수 있고, 의료수가에서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2012년 첫 개원하고 2019년 2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에 지정, 2022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수술뿐만 아니라 비수술적·재활치료에 노력해왔다. 대전센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관절 질환에 특화된 진료 시스템과 풍부한 임상 경험, 체계적인 수술 및 재활 치료 역량을 인정받아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대전센텀병원은 정형외과 8명, 심장내과 1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영상의학과 1명, 총 12명으로 구성된 각각의 전문의가 척추, 족부, 관절, 수부 등을 진료하고 있다.
7일 권육상·이창환 병원장을 비롯해 의료진은 전문병원 현판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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