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위생 외식 환경 조성 모범음식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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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위생 외식 환경 조성 모범음식점 선정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준수 50개소

  • 승인 2025-10-28 13:52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무안군청
무안군청
전남 무안군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50개소를 '2025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모범음식점은 기존 모범업소와 신규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이행 여부, 영업소 위생 및 환경 상태, 서비스 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심사평가 결과, 85점 이상으로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고 위생 수준이 높은 50개소가 모범음식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모범음식점에는 ▲모범음식점 표지판과 지정서가 교부되며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와 ▲지정 후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관련 위생용품 지원 ▲군 홈페이지 및 각종 행사 시 이용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산 군수는 "모범음식점 지정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친절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업소 지원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음식문화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위생등급제 확대,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 주방 후드·덕트 설치 지원, 식품안심구역 지정 등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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