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대전바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과학기술대-대전바둑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5-10-30 15:29
  • 신문게재 2025-10-31 10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시바둑협회’와 업무협약2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과학기술대는 대전바둑협회와 지역 바둑문화 발전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공동 목표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바둑을 통한 청소년의 교양 증진·인성교육, 여가 문화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확인하고 지역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협약에 따라, 대학은 '바둑 동아리'를 신설하고 바둑협회는 강사를 파견,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바둑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청소년 바둑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대학과 협회가 연계한 바둑교육 커리큘럼을 개발과 함께, 재학생 및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맨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최재만 대전바둑협회 회장은 "국내 바둑 인구가 800만 명으로, 절반 이상이 40대 이하인데다 수 년전부터는 중·고생과 대학생, 여성 바둑 인구도 늘고 있다"면서 "앞을 내다 보며 전략을 세우는 바둑을 통해 대전과학기술대 학생들이 더 큰 창의력과 사고적 능력이 고양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은 "바둑은 게임을 초월해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키워주는 지적인 스포츠" 라면서 "바둑을 통한 성취감이 우리 대학의 비전인 '무한한 가능성'을 품도록 해 주는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