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국가채용센터 분리 비효율...세종시 이전으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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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국가채용센터 분리 비효율...세종시 이전으로 해소

행복청, 31일 오전 E브리핑 통해 이 같은 추진 과정 설명
지난 3월 인사혁신처와 업무협약 체결, 기초 연구용역 실행
6-1생활권 누리동 3만㎡ 부지로 반영...연말 예타 면제 신청
2026년 상반기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 후속 절차

  • 승인 2025-10-31 10:0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인사혁신처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 내 인사혁신처 전경. 사진=이희택 기자.
인사혁신처 소속 국가채용센터가 행정수도 완성 기능을 강화할 기제로 들어선다.

최형욱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31일 오전 E브리핑을 이 같은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국가채용센터는 국가공무원 채용 기능과 행복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이다. 여기서 시험 문제 출제부터 면접, 채점, 역량 평가까지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진행하게 되는데, 수도권 기능이 세종시로 통합 이전하는 흐름이다.

그동안 인사혁신처가 2016년 세종시로 이전하고도 채용 기능은 수도권에 남겨진 업무 비효율이 반복되면서다. 이에 인사혁신처와 행복청은 이 같은 국가 단위 인사행정 거점시설을 만드는 구상을 실행해왔다.

양 기관은 올해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초 연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누리동(6-1생활권) 사업부지 3만㎡를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담아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실행하고 있다. 6-1생활권은 앞으로 세종 디지털미디어단지(언론단지) 등이 들어설 입지로 통한다.

국가채용센터는 올 4분기 예비타당성 면제 신청 절차를 거쳐 그 결과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의 후속 절차에 놓인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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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업무협약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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