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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은 1일과 2일 이틀간 열린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2회차 개막식에서 "대전시와 중도일보는 이전 꿀잼대전 힐링캠프에서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래서 이번 2회차 행사가 가장 많은 팀의 참가를 기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국장은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는 관광과 캠핑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행사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참가자 여러분들의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이번 행사에서도 여러분이 훌륭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즐겁게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강조하고 "창간 74주년을 맞은 중도일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전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다양한 문화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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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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